초대교회의 탄생
핵심요약
초대교회는 예수님의 부활 이후 오순절 성령 강림(주후 30년경)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소수의 제자들로 시작한 교회는 유대교의 박해와 로마 제국의 핍박 속에서도 놀라운 속도로 성장하여, 4세기 초 콘스탄티누스 황제의 밀라노 칙령(313년)으로 공인받기까지 약 300년간 지하에서 꽃을 피웠습니다.
자세한 설명
오순절에 성령을 받은 120명의 제자들은 예루살렘에서 복음을 전파하기 시작했습니다. 사도행전에 따르면 첫날 약 3,000명이 세례를 받았고, 교회는 서로 재산을 나누고 함께 식사하며 기도하는 공동체를 이루었습니다.
초대교회는 유대교 내부의 한 분파처럼 시작했지만, 스데반의 순교(주후 35년경)와 그 이후의 박해를 계기로 예루살렘 밖으로 퍼져나갔습니다. 바울의 3차에 걸친 선교 여행(주후 46~57년)은 복음을 소아시아와 유럽 전역으로 확산시키는 결정적 계기가 되었습니다.
로마 제국의 박해는 네로 황제(주후 64년)부터 디오클레티아누스 황제(303~311년)까지 간헐적으로 계속되었습니다. 그러나 역설적으로 순교자들의 죽음은 새 신자들을 교회로 이끄는 강력한 증거가 되었습니다. '순교자들의 피는 교회의 씨앗'이라는 터툴리안의 말이 이를 잘 표현합니다.
313년 콘스탄티누스 황제가 밀라노 칙령으로 기독교를 공인하고, 380년 테오도시우스 황제가 기독교를 로마 국교로 선포하면서 교회는 큰 전환점을 맞았습니다. 이후 325년 니케아 공의회가 열려 예수 그리스도의 신성에 관한 첫 공식 교리가 정립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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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ch heresy, condemned at the Council of Nicaea (325 AD), denied the full divinity of Chr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