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벨론과 앗수르
핵심 요약
앗수르와 바벨론은 메소포타미아를 지배한 고대 강대국으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의 죄악을 심판하기 위해 사용하신 도구입니다. 앗수르는 북이스라엘(기원전 722년), 바벨론은 남유다(기원전 586년)를 각각 멸망시켰습니다.
자세한 설명
앗수르(아시리아) 제국: 현재 이라크 북부 모술 인근에 수도 니느웨가 있었습니다. 살만에셀 3세, 디글랏빌레셀 3세, 살만에셀 5세, 사르곤 2세 등의 왕들이 이스라엘을 압박했습니다. 기원전 722년 사마리아 함락(왕하 17:6)으로 북이스라엘 10지파가 앗수르로 포로로 끌려갔습니다.
니느웨는 요나서의 배경 도시입니다. 요나가 하나님의 명을 피해 다시스로 도망친 것(욘 1:3)은 앗수르에 대한 이스라엘의 적대감을 반영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 적대 국가에도 회개의 기회를 주셨으며(욘 3:5-10), 이는 하나님의 구원 의지가 이스라엘을 넘어 모든 민족에게 열려 있음을 보여 줍니다.
바벨론(신바빌로니아) 제국: 느부갓네살 2세(기원전 605-562년 재위)는 유다를 세 차례 침공했습니다. 기원전 605년 1차 침공으로 다니엘을 포함한 귀족 청년들이 바벨론으로 끌려갔고, 기원전 597년 2차 침공으로 여호야긴 왕과 1만 명이 포로로 끌려갔으며(왕하 24:14), 기원전 586년 3차 침공으로 예루살렘 성전이 파괴되었습니다.
바벨론 포로기의 예언서들인 에스겔, 다니엘은 이방 제국의 한가운데에서 하나님의 주권과 이스라엘의 소망을 선포합니다. 에스겔의 이상(겔 1장)은 하나님의 보좌가 예루살렘에 묶여 있지 않고 바벨론 강가에도 임재하심을 계시합니다.
You've completed today's study. Take a moment to reflect on what you've learn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