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요약
로마 제국과 팔레스타인
예수님과 초대 교회가 활동하던 신약 시대는 로마 제국의 지배 아래 있었습니다. 팍스 로마나(로마의 평화)가 복음 전파의 기반이 되었지만, 동시에 심각한 억압과 갈등의 시기였습니다.
자세한 설명
로마의 팔레스타인 정복: 기원전 63년 폼페이우스가 예루살렘을 점령하면서 팔레스타인은 로마의 지배권 아래 들어갔습니다. 이후 헤롯 대왕이 로마의 클라이언트 왕으로 임명되어(기원전 37-4년) 유대를 통치했습니다.
헤롯 대왕: 에돔 출신의 헤롯은 대규모 건축 사업으로 유명합니다. 예루살렘 성전 재건, 가이사랴 항구 건설, 마사다 요새 등이 그의 업적입니다. 유아 학살 사건으로 성경에도 등장합니다(마 2:16).
헤롯 이후의 통치: 헤롯 사후 왕국이 분할되어 세 아들이 각각 통치했습니다. 아켈라오가 실정하자 로마가 직접 총독을 파견했습니다. 예수님 재판 당시 총독 빌라도, 분봉왕 헤롯 안티파스가 권력을 나눠 가졌습니다.
로마 제국의 영향: 로마의 도로망은 복음 전파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리스어(코이네 헬라어)가 공통 언어로 사용되어 복음서와 서신서가 기록될 수 있었습니다. 로마의 법률 체계는 바울의 선교 여행에서 보호막이 되기도 했습니다.
유대인의 저항: 로마 통치에 저항하는 열심당(젤롯)이 활동했습니다. 기원후 66년 제1차 유대-로마 전쟁이 발발했고, 70년 예루살렘이 함락되었습니다. 73년 마사다 요새의 최후 저항으로 전쟁이 끝났습니다.
팍스 로마나: 기원전 27년-기원후 180년의 '로마의 평화' 시기는 지중해 세계를 안정시켰습니다. 복음이 로마 제국 전역으로 퍼져나가는 데 이 안정적인 환경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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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which wilderness did Israel spend 40 years before entering the Promised Land?